안녕하세요 왈코리아 입니다 

왈코리아 모터 A/S 시 부품 수리가 아닌 부품 교체로 진행됩니다.

고객님의 기기 역시 모터 교체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모터 내부에 있는 브러쉬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터의 부하 및 사용 기간에 따라 브러쉬가 닳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기기 확인 시 내부 머리카락이 쌓여 모터의 과부하로 전원 미작동 및 출력 불안정으로 교체가 진행 되었고

동일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사용 시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 드렸습니다.

많은 미용인 분들이 저희 제품을 쓰는 만큼 수리 또한 정직하게 정품 부품 만을 사용하고, 부품 수리가 아닌 부품 교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왈코리아 A/S센터는 수리하지 않고 재 발송하거나 부품 돌려 쓰기 등 비 양심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전에 왈 베렛트리머 모터이상 동일증상으로 as두번받고 또 동일증상으로 이상있어서 문의드려서 다시 as해주셨는데 쓰다가 또 떨어뜨린적도 없이 같은증상이 발생해서

저도 계속 같은문제로 as부탁드리는것도 눈치보이고 괜히 의심받을까봐 본사 as포기하고 남대문가서 사설수리 받았습니다, 수리받고 그쪽에서 하시는 말씀이

모터 연결전선을 떼었다가 붙인 흔적은 없는데 모터를 교체한 흔적은 없다. 모터 안에 브러쉬가 다 달아있다 이래서 작동이 안된거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결국 작년 10월 산 제품이긴하지만 as를 3번이나받아서 모터를 교체헀다고 한게 3번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게 맞나요? 그말을 듣고 as를받아도 동일 증상이 계속 일어나는 이유가

더 납득될거 같은데요? 소비자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이,미용인들이 직구제품 저렴한거 몰라서 한국본사유통된 제품사는게 아니라 as믿고 맏기기 위해서 사는거 아닌가요? 근데 본사 as가 이렇게 신뢰가 떨어지고 결과가 이러면 수리비 감안하고 직구하는게 더 맘편할거 같네요 물론 한쪽얘기만 듣고 글쓰는거긴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이해부탁드려요 

이 문제에 대해 해명이나 말하고 싶으신거 있으시면 연락 언제든 주세요. 저도 아무바리깡이면 그냥 버리고 새거 사겠지만 그만큼 애정하는 브랜드고 손에 잘맞는 브랜드 제품이라서  as까지 받으면서 쓰는건데 이렇게 되어서 참 유감이네요